1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7kg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이상연 사진=로이터/연합뉴스 |
이상연(수원시청)이 한국 역도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이상연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7kg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37kg, 용상 180kg, 합계 317kg을 들어올려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역도 67kg급 한국 최고 기록(182kg)을 보유한 이상연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에서 메달까지 따내는 기쁨을 안았다.
한편 2021 도쿄 올림픽과 202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 종목 세계 최강 천리쥔(중국)은 인상 150kg, 용상 180kg, 합계 330kg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가져갔다.
2위는 인상 141kg, 용상 180kg, 합계 321kg을 든 북한의 리원주가 차지하면서 이번 대회 처음으로 태극기와 인공기가 시상식에서 함께 게양되는 진풍경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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