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대장동 재판' 본격화...추가 기소 땐 '주 3회' 출석?

YTN
원문보기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사건 재판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최근 영장이 기각된 백현동과 대북송금 혐의까지 기소로 이어지면 이 대표가 주 3회 법원에 출석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27일, 법원이 16시간에 걸친 심사 끝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당시 이 대표는 재판부가 인권의 최후 보루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달 27일) :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굳건하게 지켜주시고 현명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부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 대표가 이른바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떨쳐낸 것은 아닙니다.


당 대표 신분을 유지하면서 불구속 상태로 여러 재판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처지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오는 금요일엔 대장동 재판의 첫 공판이 열리고 일주일 뒤인 오는 13일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도 예정돼 있습니다.

2주 연속 법원을 찾아야 하는 건데, 대장동 재판이 본격화한 만큼 더 자주 법정에 나와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앞서 대장동 사건 재판부가 '사안이 특수한 만큼 주 2회 진행은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 대표가 출석한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영장이 기각된 백현동·대북송금 사건까지 기소로 이어질 경우, 이 대표가 한 주에 3번 이상 법원에 출석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기소된 공직선거법 재판이 이미 13개월째 이어져 오고 있고, 대장동·성남 FC 사건은 기소 7달 만에야 본격적인 공판에 돌입한 걸 고려하면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논란은 한동안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철희입니다.

영상편집 : 신수정
그래픽 : 지경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년 YTN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공고] 보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