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뉴욕증시, 국채 금리 하락에 반등

경향신문
원문보기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 금리 상승과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 일시 중단) 위험 지속에도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며 소폭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07포인트(0.35%) 오른 3만3666.34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5.19포인트(0.59%) 오른 4299.70으로, 나스닥지수는 108.43포인트(0.83%) 상승한 1만3201.28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한떄 연 4.689%까지 오르며 2007년 10월15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7년물 국채 입찰 후 전 거래일(4.625%)보다 하락한 4.596%로 거래를 마쳤고 주가도 반등했다. 7년물은 입찰에서 발행금리가 4.673%를 기록하며 2009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투자자문회사 트루이스트 자문서비스의 공동 투자 책임자인 키스 러너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시장이 10년물 국채 금리가 안정화하기 시작할 것으로 본 것 같다”면서 “시장은 (적정) 금리를 앞질러가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증가하고 예상보다는 적었다. 지난 23일까지 접수한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는 전주보다 2000명 증가한 20만4000명으로 WSJ이 예상한 21만4000명보다 적었다.

미국의 올 2분기 경제 성장률은 연 2.1%로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 같았다. 미국 성장률은 지난해 3분기부터 네 분기 연속으로 2%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97달러(2.10%) 떨어진 배럴당 91.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95달러를 돌파했으나 차익 시현 매물로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 무슨 옷 입고 일할까? 숨어 있는 ‘작업복을 찾아라
▶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아시안컵 4강 한일전
    아시안컵 4강 한일전
  2. 2캐릭 감독 데뷔전
    캐릭 감독 데뷔전
  3. 3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4. 4장동혁 쌍특검 단식
    장동혁 쌍특검 단식
  5. 5장우진 조대성 WTT 우승
    장우진 조대성 WTT 우승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