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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방마님’ 강민호…KBO 역대 출장 기록 2위 경신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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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가 적시타를 치고 있다. 뉴시스

삼성 강민호가 적시타를 치고 있다. 뉴시스


현역 선수 중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통산 출장 경기 수 부문 1위인 삼성의 강민호가 해당 부문 2위 경신을 눈 앞에 두고있다.

28일 KBO는 “27일까지 강민호는 KBO리그 통산 2222경기에 출장하면서 2위 정성훈(전 KIA)의 2223경기 기록 경신에 단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당해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리그 10년 차였던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27세 11개월 21일의 나이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지난해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는 역대 15번째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포수는 다른 포지션에 비해 체력 소모가 심하다. 그러나 강민호는 KBO리그에서 활약한 20번의 시즌 중 17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 나섰다. 출장 기회를 얻기 시작한 2005시즌부터 시즌 평균 117경기를 출장하며 끈기와 꾸준함을 과시했다.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포수 출신은 강민호가 유일하다.

해당 부문 통산 1위인 박용택(전 LG)의 2237경기에도 상당히 근접했다. 강민호의 소속팀인 삼성이 올 시즌 14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올 시즌 중 기록 경신은 불가능하지만, 변수만 없다면 내년 시즌 초반에 경신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강민호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최다 출장 기록 1위 경신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2300경기 넘어 2500경기 출장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형연 기자 jhy@sportsworldi.com

주형연 기자 jh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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