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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학폭 논란’ 6개월만 복귀 시동 “가을에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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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 제공|MBN

가수 황영웅. 제공|MBN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뒤 6개월간 자숙을 이어오던 가수 황영웅이 활동 복귀 시동을 걸었다.

황영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추석을 맞아 여러분께 조심스레 선물을 하나 드리려고 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황영웅은 “추석 연휴가 다 지나고 점점 날씨가 쌀쌀해져 가을의 한복판에 이를 때쯤 제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며 “어렵게 준비한 이 앨범 소식을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어 “기다리신 만큼 실망하지 않을 좋은 노래들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며 “이번 추석에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보름달에 소원도 비시면서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다”고 당부했다.

황영웅의 활동 재개는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지난 2월, 학폭 의혹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한 데이트 폭력 의혹, 거짓 경력 및 거짓 가정사 의혹 등이 잇따라 제기되며 황영웅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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