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월드 언론사 이미지

[항저우Star] ‘몸살 휴식’ 동료들 지켜본 페이커 “동생들 장해… 결승 출전 가능”

스포츠월드
원문보기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보다 승리의 쾌감이 컸다.

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한국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국가대표팀은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4강전을 2-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해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페이커’ 이상혁은 이날 선발 출전하지 않고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쵸비’ 정지훈이 나머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중국에 맞섰고, 결과는 2-0 쾌승이 나왔다.

경기를 마치고 믹스트존에서 만난 이상혁은 “그 전까진 좋았는데 어제부터 상태가 안 좋아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약간의 몸살과 독감이 와서 오늘 의무실에 갔다 와서 경기를 지켜봤다”고 몸 상태를 전했다.

핵심은 하루 휴식 후, 29일에 바로 열릴 결승에 나설 수 있는지다. 그는 “주사랑 약 처방을 받았다. 약 먹으니까 괜찮은 거 같아서 현 컨디션 상 출전할 수 있는 상태라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이미 쵸비 선수도 잘 하고 있고, 중국도 잘 꺾은 상황이라 출전 여부는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없다”고 밝혔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난적’ 중국을 동생들이 잘 이겨내줬다. 그는 “중국이 우리보다 앞선다 생각했기에 많은 준비를 했던 팀이다. 이기는 모습을 보며 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 금메달까지 달리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기장에 와주신 팬 분들도 굉장히 많았고, 화면 넘어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 걸로 생각된다. 이렇게 2-0 승리를 했다는 게 정말 다행이고 뿌듯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항저우=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항저우=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2. 2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3. 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스포츠월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