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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이어 디즈니 플러스도 계정 공유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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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사진: 미국 디즈니 플러스 홈페이지]

[사진: 미국 디즈니 플러스 홈페이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단속에 이어 디즈니 플러스도 사용자의 불법 계정 공유 사례에 대해 제한을 가할 계획이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디즈니는 오는 11월부터 캐나다 지역부터 디즈니 플러스 계정 공유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용자별 이메일 공지를 통해 계정 공유 사례가 적발될 경우 서비스 제한과 해지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전한 것.

디즈니는 지난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디즈니 플러스 계정 공유 문제에 대한 적극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단속이 효과를 얻음에 따라 경쟁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역시 이를 적극 검토하기 시작한 것.

관련해 넷플릭스는 지난 2022년부터 각 국가별로 단계적 계정 공유 차단 정책을 시행했으며 올해 5월부터는 북미 지역도 엄격한 단속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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