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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추석 연휴 비상근무 체제 전환..탑승객 맞이 ‘만전’

이데일리 이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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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선 예매율 100%…탑승객 몰릴 듯
비상근무 전환하고 사전점검도 강화
추석 당일에는 기내 이벤트도 열 예정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이스타항공이 긴 추석 연휴를 맞아 탑승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로고.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로고.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9월 27일~10월 3일)동안 김포, 청주,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 302편과 일본, 동남아, 대만 등 국제선 76편을 운항한다.

연휴가 긴 만큼 탑승객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이스타항공 제주 노선의 경우 예매율 100%를 기록하며 5만명 이상이 탑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통제와 정비, 운송 등 항공기 운항을 위한 필수 인력은 정상근무하며 연휴 기간에도 승무원들의 운항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김포~제주 노선에서 복조리에 담긴 간식을 선물하고 기내 보물 찾기를 진행하는 기내 이벤트를 연다.

이날부터는 제주 특산물 등을 기내에서 주문하고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는 ‘별별배송’ 서비스 전 품목에 대해 10% 추가 할인을 적용하는 프로모션도 연다.


국제선 이용객에게는 ‘빕스 떠먹는 피자’ 구매 시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긴 연휴 기간 이스타항공을 이용해 육지와 제주를 찾는 귀성객 수송과 여행객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만큼 즐거운 항공 여행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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