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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
파이터들의 환상적인 복근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순정마초’ 특집에 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가 셔츠를 벗어 몸매를 자랑했다.
먼저 배명호는 복근을 공개해 달라는 MC들의 요청에 선뜻 복근을 공개했다. MC들은 완벽한 식스팩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옆에서 당황하던 신소율은 비명을 지르며 놀라워 했지만, 금새 “만져봐도 되냐”며 배명호의 근육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김동현도 “질수 없다”며 셔츠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김동현은 “배명호보다는 몸매는 좋지 않지만 피부는 자신 있다”며 상반신을 공개했다.
마지막은 추성훈이 장식했다. 움푹 들어간 치골 라인을 과시한 그는 심지어 등에 종이가 낄 정도로 완벽한 등 근육을 과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파이터들의 완벽한 근육을 감상한 신소율은 "감사합니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7.8%)보다 1%p 하락했다.
한국아이닷컴 허기영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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