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놀뭐 하차' 정준하, 유재석과 연락 안 하나…"잠시 멀어졌다"

머니투데이 차유채기자
원문보기
/사진=JTBC '짠당포'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짠당포'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정준하가 '놀면 뭐하니?' 하차 관련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짠당포'에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의 주역인 배우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 그리고 김수미의 며느리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의 1000만 관객 돌파보다 MBC 예능 '무한도전 시즌2'가 소원이라고 언급했던 것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JTBC '짠당포'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짠당포' 방송화면 캡처



앞서 정준하는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한 염원을 드러낸 바 있다.

정준하는 "영화 1000만이다. 라디오에선 박명수가 있었기 때문에 ('무한도전 시즌2'가 더 좋다고 한 것)"라며 "(그런데) 시즌2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짠당포' 출연진들은 "'무한도전 시즌2'를 하면 유재석 빼고 멤버가 다 바뀔 것 같다", "조세호 들어가고 그럴 것 같다"며 정준하를 놀렸다.


이에 정준하는 "(안 그래도) 지금도 ('놀면 뭐하니?'를) 하고 있다"고 씁쓸해했다. 정준하는 지난 6월 고정 출연 중이던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놀면 뭐하니?' 측은 시청률 부진이 이어지자 변화를 주고자 했고, 그 결과 정준하와 신봉선이 프로그램에서 빠지게 됐다.

/사진=JTBC '짠당포'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짠당포' 방송화면 캡처



그런가 하면 정준하는 방송 말미에도 '놀면 뭐하니?'를 언급했다. 그는 "'놀면 뭐하니?' 얘기를 자꾸 해서 미안하다. 오늘 ('짠당포') 감독님도 같은 감독님인데, 재석이한테 말 좀 잘 전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왜 감독님께 전하냐. 직접 전하면 되지 않냐. 사이가 멀어진 거냐"고 물었다.


정준하는 "재석이는 동생인데 형 같은 존재"라며 "지금은 함께 방송하지는 못하지만 잠시 (인연이) 멀어졌다고 해도, 언젠가 함께 추억을 얘기하면서 웃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