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건보公 ‘팬데믹 후 의료변화’ 연구… 세계적 의학전문학술지에 등재

세계일보
원문보기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유행 이후 국내 의료이용 변화를 연구한 논문이 국제전문학술지에 등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런 연구 결과가 담긴 ‘코로나19에 의한 한국의 의료이용 영향 연구’ 결과가 지난 21일 SCI급 국제학술지인 ‘란셋 지역 보건지’에 실렸다고 26일 밝혔다. 란셋 지역 보건지는 세계적인 의학학술지인 ‘란셋’의 자매지로, 공중보건과 직업환경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전문 학술지다.

이번 논문은 건보공단과 세계은행(WB), 서울대가 함께 연구한 결과물이다.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외래 이용과 입원은 각각 15.7%, 11.6% 감소했고, 지난해 12월 대부분 의료이용이 유행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소아청소년과 입원과 외래 이용이 약 42.7% 줄어 진료과목 중 감소 폭이 가장 컸고, 외래 이용량은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은 뒤에야 다시 증가했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