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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인도네시아 꺾고 7위로 마감

연합뉴스 장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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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패배한 한국 남자배구(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2일 중국 항저우 사오싱 차이나 텍스타일 시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12강 토너먼트 한국과 파키스탄의 경기.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9.22 yatoya@yna.co.kr

파키스탄에 패배한 한국 남자배구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2일 중국 항저우 사오싱 차이나 텍스타일 시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12강 토너먼트 한국과 파키스탄의 경기.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9.22 yatoya@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남자배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7위로 마감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 대표팀은 2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중국 경방성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벌어진 7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세트 점수 3-2(29-27 19-25 25-19 21-25 15-8)로 겨우 꺾었다.

허수봉(현대캐피탈)이 29점을 몰아쳐 한국의 이번 대회 마지막 승리를 이끌었다.

2006 도하 대회 이래 17년 만의 금메달을 위해 출발한 한국은 그러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인도에 2-3으로 덜미를 잡혀 가시밭길을 자초했다. 인도에 진 것도 11년 만이었다.

캄보디아를 잡고 12강 토너먼트에 가까스로 올랐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개막 전날인 22일 파키스탄에 0-3으로 완패해 61년 만의 아시안게임 노메달 굴욕을 자초했다.

또 1966년 방콕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래 이어오던 아시안게임 연속 대회 메달 기록도 '14'에서 마감했다.


전원 프로배구에서 뛰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일본, 이란, 중국, 카타르 등 한 수위 경쟁팀과는 붙지도 못하고 인도, 파키스탄 등 서남아시아 나라에도 밀리는 처절한 현실을 절감한 채 귀국해 10월 14일 개막하는 2023-2024시즌을 무거운 마음으로 준비한다.

◇ 26일 전적(사오싱 중국 경방성 스포츠센터 체육관)

▲ 남자 배구 7위 결정전


한국 29 19 25 21 15 - 3

인도네시아 27 25 19 25 8 - 2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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