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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 어떻게 생겼을까…다누리가 찍은 달·지구 사진 공개

뉴스1 양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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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부턴 스마트폰에서도 다누리 실시간 위치 확인 가능



3월30일, 다누리의 아폴로 17호 착륙지 촬영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3월30일, 다누리의 아폴로 17호 착륙지 촬영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밝은 보름달이 뜨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누리가 달에서 촬영한 사진을 26일 공개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는 지난해 12월27일 달 임무 궤도에 진입한 이후 약 1개월의 시운전 끝에 2월4일부터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은 다누리가 달 임무궤도 상(달 상공 약 100㎞)에서 고해상도카메라로 아폴로 17호(3월30일 촬영)와 11호(5월10일 촬영)의 착륙지를 촬영한 것이다.

5월10일, 다누리의 아폴로 11호 착륙지 촬영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5월10일, 다누리의 아폴로 11호 착륙지 촬영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아폴로 11호는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유인 우주선이고 아폴로 17호는 달에 착륙한 마지막 유인 우주선이다.

또 다누리가 지난 15일 달 임무궤도 상(달 상공 약 100㎞)에서 지구를 지향해 촬영한 지구 전면 사진도 공개했다. 호주대륙이 중앙부에서 관측되며 한반도는 당일 짙은 구름으로 가려져 있는 모습이다.

9월15일, 다누리의 지구 전면 촬영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9월15일, 다누리의 지구 전면 촬영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다누리는 오는 2025년 12월까지 달 착륙후보지 탐색, 달 과학연구, 우주인터넷기술 검증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항우연은 다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다누리가 관측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추석부터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달 궤도를 돌고 있는 다누리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30일까지 '보름달 찍기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명절에도 달을 공전하며 임무를 수행할 다누리를 응원하면서, 다누리 이미지가 담긴 증강현실(AR) 필터로 보름달 사진을 촬영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준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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