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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수리센터 10월 2일에도 일부 운영

헤럴드경제 김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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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가 추석 연휴 기간 중 하루인 10월 2일에 스마트폰 수리센터를 연다. 기존에 제공해오던 출장 서비스를 넘어, 연휴 기간에 수리 센터까지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스마트폰 고장으로 통화가 불가능한 소비자들을 위해 권역별 일부(32개) 서비스센터에서 긴급 수리 서비스를 다음달 2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스마트폰을 제외한 태블릿, 노트북, 웨어러블 제품에 대한 수리는 진행되지 않는다. 연휴 기간 중 ▷전원 안켜짐 ▷전화 송·수신 제한 ▷사용이 어려울 정도의 디스플레이 파손 등이 나타나 통화가 불가능하다면 삼성전자서비스 센터를 찾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서울 지역의 경우 광진, 대치, 영등포, 용산, 홍대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는 게 가능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예년처럼 추석 연휴 기간에 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고장 난 소비자들을 위해 긴급 ‘출장서비스’도 제공한다. 긴급 출장서비스는 냉장고의 경우 ‘냉동, 냉장 안됨’ 등 긴급한 경우에 한해 이뤄진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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