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윤상 子' 앤톤 동생 '폭풍 성장' 화제…"14살에 179cm"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앤톤이 전한 동생 근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앤톤은 지난 25일 라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새 영상 'MARS CLUB 우리의 아지트 WE RIIZE EP.3'를 통해 동생을 언급했다.

영상에서 앤톤은 "며칠 전에 동생이랑 1년 만에 봤다. 동생이 키가 엄청 큰 거다. 이제 179cm인가. 제가 동생 나이 때보다 훨씬 크다"라고 밝혔다.



앤톤은 2004년 3월생으로 만 19세, 2009년 6월생인 앤톤의 동생 이준영 군은 만 14세다.

앤톤 역시 과거 수영 선수 시절부터 큰 키와 훈남 비주얼로 성장하며 많은 주목받았던 바. 특히 아버지인 가수 윤상과 함께 방송 출연 이후 꾸준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아이돌 비주얼'로 언급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아버지를 닮은 음악적 역량까지 갖춘 앤톤은 본격적으로 음악의 길에 들어섰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의 꿈을 키우다가 지난 9월 라이즈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에 만 14세의 나이에 180cm 가까운 큰 키를 자랑하는 앤톤의 동생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는 분위기. 윤상도 180cm, 앤톤 역시 180cm 이상의 큰 키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만큼 앤톤 동생의 앞으로 성장 포텐에 거는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다.

누리꾼들은 "앤톤 동생 기다리고 있을게" "앤톤이 5세대 대표, 앤톤 동생이 6세대 열면 되겠다" "형제가 둘 다 저렇게 키가 크다니" "윤상 둘째 아들도 잘 크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앤톤이 속한 그룹 라이즈(쇼타로·은석·성찬·원빈·승한·소희·앤톤)는 데뷔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M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2. 2한학자 통일교 조사
    한학자 통일교 조사
  3. 3박근형 이순재 별세
    박근형 이순재 별세
  4. 4김종국 위장 결혼 의혹
    김종국 위장 결혼 의혹
  5. 5손흥민 리더십
    손흥민 리더십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