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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위나아에이드, 대유위니아그룹 회생절차 신청에 하한가 직행

아주경제 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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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대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수백억원대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유위니아그룹 상장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들이 연달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7분 위니아에이드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1405원에 거래 중이다. 위니아도 전 거래일 대비 12.26%(83원) 하락한 595원을 기록하고 있다.

위니아전자는 지난 20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는 근로자 400여명 임금과 퇴직금 302억원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가 적용돼 구속된 상태다. 대유플러스도 전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위니아에이드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로, 위니아전자 제품 관련 화물운송 중개·대리, 관련 서비스업을 한다. 위니아전자의 뿌리는 대우전자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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