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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민하는 女배우 지망생…서장훈 "배우 될 확률 0.01%" 일침 (물어보살)[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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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장훈이 전 남친과 재회 고민을 하는 사연녀에게 일침을 가했다.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첫 남자친구와 재회를 하고 싶다는 만 20세 사연자 최서유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첫 남자친구를 사귀었었는데 남자친구의 전 애인의 스킨십, 연애 경험이 질투가 났다. 제가 집착을 하고 질투를 해서 결국에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다. 재회를 하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이수근, 서장훈은 "하지 말라"며 입을 모았다.



배우 지망생인 두 사람은 연기 학원에서 처음 만났다. 사연자에게 첫 눈에 반한 남친의 대시로 교제를 시작해 1년 8개월 동안 연애 기간을 보냈다.

사연자는 "연애 3개월 쯤에 부산에 처음 놀러갔다. 전 여자친구가 부산 구치소에 갔었다더라. 그때부터 시작해서 카페 가도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라고 밝혔다. 왜 전 여친 얘기를 하냐는 질문에 "재밌어서 했다"며 넘어갔다고.

이로 인해 혼자 집착하게 됐다는 사연자는 "예를 들어 카페에 가면 '여기 누구랑 왔어?' 확인한다"라며 "제가 헤어지자고 한 적이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남자친구의 부탁으로 다시 만났지만, 계속된 집착에 남자친구가 처음 이별 통보를 했다.




서장훈은 "한 명은 계속 과거 얘기를 하고 한 명은 과거를 집착하고. 얘를 안 만나면 죽을 것 같냐"고 질문했다. 사연자는 "마음이 시큰거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시큰거리는 건 참으면 낫는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전 남친의 어디가 그렇게 좋냐는 질문에 사연자는 "키가 185cm에 이수혁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뻥치지 마라. 그랬으면 뭐가 돼도 됐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걔랑 사귀어도 결혼 안 한다. 너희가 결혼할 확률은 0.01%도 없다. 죽기 살기로 노력해도 모자를 판에 너는 남자한테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무슨 연기자가 되냐. 너는 지금 내가 볼 땐 연기자가 될 가능성도 0.01%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사진=KBS Joy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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