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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무득점' 첼시의 굴욕…피자집 "마지막 골 이후 85만 개 팔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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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첼시가 굴욕을 맛봤다.

첼시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첼시는 1승 2무 3패(승점 5)로 14위에 위치했다.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니콜라 잭슨, 미하일로 무드리크, 엔소 페르난데스, 라힘 스털링, 코너 갤러거, 모이세스 카이세도, 리바이 콜윌, 티아고 실바, 악셀 디사시, 말로 귀스토, 로베르트 산체스가 출격했다.

후반 10분에 악재가 덮쳤다. 귀스토가 뤼카 디뉴에게 거친 태클을 했다. 주심은 처음에 옐로카드를 들어올렸다가 온 필드 리뷰 끝에 레드카드로 정정했다. 이에 따라 남은 시간을 수적 열세를 안고 임하게 됐다.



그리고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28분, 빌라의 역습이 시작됐다. 그리고 무사 디아비의 스루 패스를 받은 올리 왓킨스가 문전까지 질주한 후 슈팅했다. 첫 슈팅은 콜윌에게 막혔으나 세컨볼을 재차 슈팅으로 가져갔고, 공은 골키퍼 다리 사이를 통과했다.

첼시는 이날 슈팅 10개(유효 4)를 기록했지만, 끝내 빌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에 따라 3경기 무승(1무 2패)의 늪에 빠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첼시를 조롱했다. 첼시는 구단 SNS에 실시간 문자중계를 하고 있었고, 실점을 허용하자 "왓킨스 득점. 0-1"이라고 남겼다. 그러자 도미노피자는 "첼시가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이후 852,609개의 피자를 배달했다"라고 댓글을 작성했다.


첼시는 리버풀(1-1 무승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1-3 패배), 루턴 타운(3-0 승리)과의 경기에서 연속골을 넣다가 지난 3경기(노팅엄 포레스트·본머스·빌라)에서 무득점에 머물렀다. 이를 도미노피자가 콕 집어 놀린 것이다.

이번뿐만이 아니다. 도미노피자는 여름 이적시장 도중에 "첼시가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영입 발표를 한 이후 852,609개의 피자를 배달했다"라고 썼다.

첼시는 앞으로 브라이튼(리그컵), 풀럼(PL), 번리(PL)를 만난 뒤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그러고 나서 아스널, 브렌트포드,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어지는 숨 막히는 리그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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