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려운, 청각장애 부모 속였다…이중생활에도 가족 못 놓는 이유 ('반짝이는 워터멜론')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반짝이는 워터멜론' /사진제공=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사진제공=tvN



코다(CODA) 소년 려운이 이중생활을 하게 된 계기가 밝혀진다.

오늘(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1회에서는 어린 시절 은결(려운 분)의 일상을 두 갈래로 갈라놓을 뜻밖의 화재 사건이 발생한다.

극 중 은결은 청각장애인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듣고 말할 수 있는 청인, 즉 코다로 침묵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연결하는 가족들의 든든한 통역사다. 가족 중 자신만 음악을 할 수 있다는 미안함 때문에 그토록 좋아하는 음악도 몰래 즐길 정도로 은결의 내면에는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은결이 왜 이중생활을 해가면서까지 음악과 가족들을 놓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아이였던 은결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그을음을 남긴 화재 현장이 담겨 있다. 경찰 사이에 낀 은결 아빠(최원영 분)는 소방관의 품에 힘없이 안겨 나오는 아들을 보며 참담한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심지어 아빠와 엄마, 형 은호(봉재현 분) 사이에서 은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불길함을 고조시킨다. 과연 그날 밤 은결 가족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이 사건은 은결의 인생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화재 사건의 전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연 많은 코다 소년 려운의 은밀한 이중생활이 펼쳐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탈당 의혹
    김병기 탈당 의혹
  2. 2이재명 멜로니 정상회담
    이재명 멜로니 정상회담
  3. 3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4. 4권상우 짠한형
    권상우 짠한형
  5. 5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