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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다이빙 꼴찌 억울, “스플래시 뜻은...물을 끼얹다”

스타투데이 유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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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본인의 다이빙 순위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츨연한 방송인 샘 해밍턴은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다이빙 순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오전 스케줄도 비우고, 매일 아침 8시까지 가서 다이빙 연습을 했다. 탤런트 임호 씨 다음으로 열심히 한 거 같다”며 “연습은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은 동작을 선택한 것이 패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샘 해밍턴이 본인의 다이빙 순위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사진=샘 해밍턴 트위터

샘 해밍턴이 본인의 다이빙 순위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사진=샘 해밍턴 트위터


또한 샘해밍턴은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방송 전부터 “다이빙 연습을 했는데, 물이 한 방울도 안 튀었다!”, “1미터 높이에서 한 바퀴를 돌았다”, “코치님이 내가 제일 잘한다”고 했다며 자랑했지만, 꼴찌를 해 DJ 김신영에게 놀림을 당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스플래시’의 뜻이 ‘철퍽 떨어지다, 물을 끼얹다’는 뜻이다. 그렇게 치면 물이 제일 많이 튄 내가 1등이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샘쌤 잉글리쉬’ 코너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중이다.

[매경닷컴 이슈팀 유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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