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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이덕화, 김기두 고문·황정음 가압류로 복수 "정라엘 죽였냐"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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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 사진=SBS 캡처

7인의 탈출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7인의 탈출' 이덕화가 김기두를 협박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방칠성(이덕화)이 손녀 방다미(정라엘)을 위한 복수를 시작했다.

이날 방칠성(이덕화)은 가짜뉴스 유튜버 주홍글씨 주용주(김기두) "금라희(황정음)는 왜 만난 거냐. 다 불어라"고 협박했다.

겁에 질린 주용주는 "방울이가 금라희 딸인 걸 까발리겠다고 했다. 죽을죄를 지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더 독종이다. 방울이가 라이브 방송을 못 하게 막아달라고 했다. 만약에 안 되면 죽여도 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방칠성은 격분했다. 금라희의 육성이 담긴 녹음본을 듣자 방칠성은 "어떻게 지 딸을. 그래서 죽였냐"고 하자 분노했다.

주용주는 "아니다. 놓쳤다"며 "주홍글씨를 시작한 것도 다 시켜서 했을 뿐"이라고 실토했다.

주동자가 양진모(윤종훈)인 것을 알게 된 방칠성은 비서를 시켜 양진모의 뒤를 쫓았다. 또한 "금라희는 법원에 가압류 설정하고 다 토해내게 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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