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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이혼발표 당일도 열일…패션위크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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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기은세(39)가 이혼 후에도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기은세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또 오늘의 약속된 일들이 있으니까 열심히 걸어 본다"라고 남겼다. 영상 속 기은세는 명품 브랜드 C사 구두를 신고 어딘가를 향해 걷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2023 가을·겨울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날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기은세는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A(51)와 이혼했다. 2012년 결혼한 지 11년 만이다. 파경 사유는 성격 차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기은세는 "반갑지만은 않은 소식을 알리게 돼 마음이 무겁다"면서 "오랜 기간 함께해온 이와 앞으로의 길을 응원해주며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걱정해줄 분들이 많겠지만,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기에 해주는 응원으로 여기겠다. 계속 좋은 작품·활동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은세는 7월 방송한 SBS TV 예능물 '강심장리그'에서 "두 집 살림 중"이라고 고백했다. "처음에는 합의없이 멋대로 두 집 살림을 시작했다"며 "요리 영상을 찍으려고 하면 남편이 왔다 갔다 해 신경이 쓰였다. 남편을 위해 요리했는데, '영상 찍으려고 밥 했구나?'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월세로 집을 얻었다며 "(나만의 공간이) 완성됐을 때 눈물이 났다. 내가 산 집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남편이 결혼할 때 집을 샀다. 그러다보니 내 힘으로 이룬 것 같은 느낌을 처음 받았다"고 덧붙였다.

기은세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패션왕(2012) ''왜그래 풍상씨'(2019)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2021~2022) 등에 출연했다. 21일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대서'(윤현민) 여자친구 '유진'을 연기했다.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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