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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각오하고 결혼" 기은세, 문전박대도 당했던 과거발언 재조명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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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기은세가 결혼 10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가 결혼 스토리를 전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2일인, 기은세는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11년 만에 파경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기은세가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과 갈등을 빚었고 이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한 가운데,

기은세도 같은 소속사 써브라임을 통해 “반갑지만은 않은 개인의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함께해오던 이와, 서로 앞으로의 길을 응원해주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며 직접 공식 입장을 전했다.

기은세는 이어 “함께 걱정해주실 분들이 많겠지만 모두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기에 해주시는 응원으로 여기며 계속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기은세가 종종 방송에서 언급했던 전 남편에 대한 과거 발언이 온라인을 통해 또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4월, MBC 에브리원 예능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한 바 있는 그는 띠동갑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언급, 당시 결혼 10년 차 였던기은세는 "결혼 후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남편이 특이하긴 하다, 걱정시킨 적이 없어, 너무 일찍 들어와서 언제 나갈거냐고 물을 정도다, 밖에서 친구 만나면 불편하긴 해 우리 집으로 그냥 가서 같이 어울린다”며 남편과의 결혼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러브스토리에 대해 기은세는 “헤어지지 않고 평생 행복하게 살거란 확신은 없었다 남편 성격이 똑부러져, 대쪽같다"며 "초반부터 '헤어져!'라는 말을 많이 당해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차였었다고 말한 기은세는 "1년 정도 만나다 헤어졌고, 다시 만나고 싶단 말보다결혼하는 건 어떠냐고 말했다, 차이고 나니 오기였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특히 당시 문전박대를 당했다던 기은세는 "자존심이 있어 어떻게든 들어갔고 막상 민망해서 나왔는데 수치스럽고 창피하더라"며 "이후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예쁘게하고 다시 찾아갔다, 우리 문제를 해결할 길이 있다고, 결혼하자고 말했다”며 자신이 먼저 청혼했던 스토리를 전했다.

당시 기은세는 "사실 결혼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 생각해, 성격이 워낙 대쪽같기 때문, 영원한 내편은 없다고 한다"며 "내가 이런 성격을 견딜 수 있을까, 불안한 생각을 하면서 엄마한테 한번 갔다오는 한이 있더라도 결혼해보겠다고 했다"며 이혼생각까지하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언급, 그게 남편의 매력이라며 남편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전했던 바다.

이에 누리꾼들은 “웃는 얼굴로 다시 작품에서 볼 수 있길”, “언니 힘내세요”, “아픔을 잘 극복하고 다시 씩씩하게 복귀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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