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민주 “당무위 결의로 ‘이재명 단식 중단’ 요청”

조선일보 김태준 기자
원문보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는 22일 23일차 단식 투쟁 중인 이재명 대표를 향해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당무위 결의로 이 대표의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윤석열 정권 내각 총사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윤 대통령의 사과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하지만 전날(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백현동 개발 특혜,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관련 체포동의안이 자신의 ‘부결’ 호소에도 가결됐다.

이 대표는 전날 체포동의안 가결로 오는 26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예고됐다.

당무위 결정에 앞서 우원식, 정성호, 박주민 의원 등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이 대표가 입원 중인 녹색병원을 찾아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도 이날 오후 6시 이 대표를 찾아 단식 중단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준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ISDS 분쟁
    쿠팡 ISDS 분쟁
  2. 2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3. 3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