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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3일)부터 시작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 나선 OTT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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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내일(23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시작한다. TV가 있는 가구는 지상파 채널과 TV조선 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지만 TV가 없는 가구는 어떻게 경기를 볼 수 있을까.

지난 21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프리카TV와 스포티비 나우가 아시안게임 공식 중계사로 나선다. 스포츠 중계에 집중했던 쿠팡플레이와 티빙에서는 경기를 시청할 수 없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권은 지상파 3사와 TV조선이 확보했다. 이들이 확보한 중계권 일부 권리를 OTT 등 플랫폼사에 재판매할 수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중계했던 아프리카TV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중계하며 세 번째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브와 함께 하이라이트 VOD 서비스도 마련했다. 중계진으로는 스포츠 전문가와 현직 해설위원을 비롯해 인기 스포츠 중계 BJ, 전현직 프로게이머 등이 참여한다.

EPL 중계권을 가진 스포티비 나우는 이번 대회 생중계와 VOD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스포티비 나우 자체는 유료지만 아시안게임 중계는 무료로 선보인다. 또 메달리스트 인터뷰를 전하는 독점 콘텐츠 '항저우 NOW'도 선보인다.

분데스리가를 중계하는 티빙과 차별화된 스포츠 중계를 앞세운 쿠팡플레이에서는 아시안게임을 볼 수 없다. 웨이브도 판권 미보유로 중계하지 않는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을 생중계했던 LG유플러스 스포츠 커뮤니티 '스포키' 역시 중계에 나서지 않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본래 지난해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됐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아시안게임은 10월 8일까지 16일간 선수들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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