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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한국은 어디에?...중국 업체가 압도한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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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엥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주원 경제연구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제 전기차 얘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차 얘기할 때 꼭 전기차 배터리 관련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는데 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이 굉장히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 중국 업체들이 점유율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6곳을 차지했다고요?

◆주원> 사실 전기차의 핵심은 배터리죠. 다른 건 다 필요없고요. 배터리가 핵심 기술인데. 일본의 파나소닉 하나 들어갔고 우리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서 3개 업체 빼놓고 나머지는 다 중국 기업입니다. 1위가 CATL로 나오는데 사실 이거는 중국 시장을 뺐을 때는 점유율이 바뀝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1등으로 올라가고요. 그래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CATL하고. 지금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시장을 포함했을 때는 16%인데 중국 시장을 빼면 28%고 CATL은 27% 떨어집니다. 그래도 많이 올라온 겁니다. 어떻게 보면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경쟁력이 상당히 높아졌고요. 이건 중국의 전기자동차 산업에 대해서 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많이 썼고. 또 내수시장에서 많이 컸던 거죠. 그런 영향이 상당히 있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10개 업체가 다 한중일, 아시아 3국인데 이게 강세를 보이는 이유가 있을까요?


◆주원> 아무래도 지금은 배터리 만드는 소재를 생산하는 국가가 다양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전에는 거의 중국 쪽에서 소재를 만들었고 그 소재를 가지고 배터리를 만들었거든요. 그러면 아무래도 거리가 가까우면 물류비용이 낮아질 거고. 그런 이점이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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