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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 출시했지만…컴투스, 메타버스 자회사 희망퇴직

아주경제 윤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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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컴투버스 대상 희망퇴직 진행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컴투스 그룹에서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하는 계열사인 '컴투버스'가 희망퇴직을 받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버스는 최근 사내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알리고, 구체적인 조건을 안내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3개월 급여를 지급한다. 회사 측은 향후 컴투버스 사업의 인력 확대 시 이들을 대상으로 우선 채용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컴투버스 직원들이 모회사인 컴투스로 전적·전배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 경우 이력서를 다시 컴투스 쪽에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컴투스 관계자는 "메타버스 산업이나 관련 사업에 대한 지향점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당초 계획까지 가는 데 있어서 상당한 시간이나 투자가 여전히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 국내외 관련 산업의 전반적인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경영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희망퇴직 규모를 정해 놓은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컴투버스는 지난 8월 1일 동명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지난 6일에는 온·오프라인 공간을 잇는 기능인 '컨벤션 센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주경제=윤선훈 기자 chakre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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