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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55년 만의 파업 위기 넘길까…21일 임단협 교섭 재개

아시아투데이 박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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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부회장-노조위원장 교섭재개 합의

포스코노동조합이 6일 오후 광양제철소 1문 앞에서 교섭 결렬에 따른 쟁대위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DB

포스코노동조합이 6일 오후 광양제철소 1문 앞에서 교섭 결렬에 따른 쟁대위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DB



아시아투데이 박완준 기자 = 입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한 포스코노동조합이 사측과 교섭을 재개한다.

20일 포스코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21일 오후 회사 측과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한다. 노사 최종 결정권자인 김성호 위원장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이 만나 교섭 재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포스코 내 복수노조 중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지난달 23일까지 20차에 걸쳐 회사 측과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해 교섭 결렬을 선언한 바 있다.

포스코노조는 기본급 13.1% 인상, 조합원 대상 자사주 100주 지급 등 23건의 임금 요구안과 단체협약 개정안 63건 등 86건을 요구했다. 하지만 사측은 임금성 사안 10건과 단체협약 개정 요구 수용·절충안 32건만 제시해 교섭이 결렬됐다.

이후 노조는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 안건을 가결했고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 앞에서 각각 대규모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여는 등 파업 수순을 밟아왔다.

이에 대해 포스코는 "아직 노사 간 입장이 확인되지도 않았고 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조가 일방적으로 교섭결렬을 선언한 점에 대해 안타깝다"며 교섭 복귀를 요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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