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유정 럽스타그램 시작
11살 나이차이에도 달달+행복
11살 나이차이에도 달달+행복
배우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20일 브브걸 유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눈을 못 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사진=이규한, 유정 SNS |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전날 이규한 역시 자신의 SNS에 “얼굴이 왜 이렇게 탔나 했네”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 안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구릿빛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 이규한·유정 열애 공식 인정
이규한과 유정은 지난 7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라며 부인했지만, 최근 2개월 만에 입장을 바꾸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1980년생 이규한과 1991년생 유정은 11살 차이로,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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