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프레시안 언론사 이미지

尹대통령 지지율 28.5%로 붕괴…30% 선 무너지며 올해 최저치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원문보기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6일~17일 이틀간 전국 성인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평가는 28.5%('매우 잘하고 있다' 12.2%, '대체로 잘하고 있다' 16.3%)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4.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64.8%에서 67.3%('매우 잘못하고 있다' 56.5%,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0.8%)로 전주 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률은 4.2%였다.

이같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올해 최저치로 기록된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긍정 45.4% 대 부정 47.9%)을 포함한 모든 세대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았다. 다만 이 조사는 60대와 70대 이상을 따로 조사하지 않고 '60대 이상'으로 조사했다. 지역별로도 대구·경북(긍정 39.6% 대 부정 54.7%)을 포함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성향별로 중도층에서도 윤 대통령 긍정평가는 20.1%였고, 부정평가는 70.3%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제78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몬테네그로 정상회담에서 야코브 밀라토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한 뒤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78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몬테네그로 정상회담에서 야코브 밀라토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한 뒤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2. 2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3. 3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간담회
  4. 4우원식 국회의장 필리버스터 개선
    우원식 국회의장 필리버스터 개선
  5. 5타마요 하윤기 부상
    타마요 하윤기 부상

프레시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