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283회 : 이야기가 음악이 되는 세상
음악이나 예술은 재능을 가진,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
하지만 상상하는 모든 이야기는 곧 음악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이것을 실현할 수 있게 돕는 사람이 있다.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는 사춘기 아이들부터 손님들에게 자신의 스토리와 진심을 전하고 싶은 소상공인 사장님들까지,
모든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만들어 재능기부할 수 있게 하는 정연재 씨.
사실 정연재 씨도 한때 뮤지션이었다고. 하지만 현실에 부닥쳐 음악을 접고 직장인이 되면서 늘 갈증이 있었다.
음악이나 예술은 재능을 가진,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
하지만 상상하는 모든 이야기는 곧 음악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이것을 실현할 수 있게 돕는 사람이 있다.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는 사춘기 아이들부터 손님들에게 자신의 스토리와 진심을 전하고 싶은 소상공인 사장님들까지,
모든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만들어 재능기부할 수 있게 하는 정연재 씨.
사실 정연재 씨도 한때 뮤지션이었다고. 하지만 현실에 부닥쳐 음악을 접고 직장인이 되면서 늘 갈증이 있었다.
그래서 음악을 쉽게 접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자신처럼 음악을 맘껏 할 수 없는 뮤지션들이 세상에 많다는 아쉬움을 더해 이런 프로젝트를 만들게 되었다.
음악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정연재 씨를 만나본다.
#미니다큐 #아름다운사람들 #재능기부 #음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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