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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등재 방법 전수한다…우즈베크서 워크숍

연합뉴스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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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워크숍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워크숍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문화재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19∼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협력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역량 강화 워크숍은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등재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를 대상으로 기록유산 발굴과 등재 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이 사업을 통해 세계기록유산 10건과 지역목록 11건이 등재되는 데 도움을 줬다.

올해 워크숍에는 몰디브,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바레인, 알제리, 가나, 나미비아, 말라위, 짐바브웨 등 총 10개 국가의 기록유산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로슬린 러셀 전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조이 스프링어 세계기록유산 등재소위원회 위원, 서경호 서울대 명예교수 등 자문위원 6명도 참석해 신청서 작성 지침과 최근 경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워크숍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앞으로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 인류가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기록유산을 보유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워크숍 참석자들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워크숍 참석자들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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