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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이혼' 브리트니, 전과자 남친과 결별 "범죄 사실 알고 즉시 손절"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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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이혼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과자 남친과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이혼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는 전과자인 가정부 남친과 교제했으나 그의 범죄 전력을 알고 난 후 즉시 헤어졌다.

한 소식통은 "브리트니가 중범죄자 폴 리처드 솔리즈(37)와 짧은 만남을 가진 것이 맞다. 하지만 그의 범죄 과거를 알게 된 후 그와 헤어져고, 더 이상 소통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브리트니가 13세 연하의 모델 남편 샘 아스가리와 이혼한 이유가 이 전과자와 불륜을 저질렀기 때문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브리트니 측 관계자는 "브리트니는 그와 두 번 만났지만 당시에는 범죄 경력에 대해 알지 못했다. 더 이상은 연락하지 않는다"라며 "전과자와의 로맨스는 이혼한 후 시작된 것이 맞다. 하지만 빠르게 끝났다"라고 덧붙였다.

브리트니가 이 남성과 교제를 시작한 후 주변에서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남성은 과거 총기 소유, 무면허 운전 등 여러 경범죄, 중죄를 저질러 기소된 전적이 있었기 때문. 브리트니의 가정부로 지원할 때 범죄 사실도 숨겼기 때문에 논란을 더했다.


이후 폴 리처드 솔리즈는 브리트니와 열애 사실로 주목받자 직접 언론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그는 "브리트니는 경이로운 여성이다. 매우 훌륭하고 긍정적이며, 좋은 사람이다"라며 "브리트니는 이혼했지만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이혼 사실을 공식화한 후 SNS를 통해 "왜 이혼을 했는지 설명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더 이상 고통을 참을 수 없었다. 친구들과 팬들에게 마음을 녹이는 많은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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