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E! 연예뉴스팀] 선풍기 아줌마 성형전 "어쩌다 이렇게 됐나"
선풍기 아줌마 성형전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의 과거사진이 재조명돼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는 성형 중독과 부작용으로 인해 얼굴이 부풀어 올라 선풍기 아줌마라고 불리던 한혜경시가 출연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혜경 씨가 지난달 방송된 채널A '그때 그 사람'에 출연해 공개한 20대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당시 사진 속에 한혜경씨는 성형 부작용을 얻기 전 가수를 꿈꿨던 젊은 시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형 중독으로 '선풍기 아줌마'로 불리기 전 얼굴은 짙은 쌍꺼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서구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한혜경 씨는 현재까지 무려 17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세수할 때 피부 마찰 때문에 아프고, 아직도 통증이 남아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선풍기 아줌마 성형전 모습에 네티즌들은 "선풍기 아줌마 성형전, 진짜 안타깝다" "선풍기 아줌마 성형전, 욕심이 화를 부른다" "선풍기 아줌마 성형전, 눈물이 앞을 가리네" "선풍기 아줌마 성형전, 행복해지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풍기 아줌마 성형전=채널A '그때 그 사람')
( http://etv.sbs.co.kr )
☞ SBS E!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