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예원이 1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는 도중 바람에 날리는 치마를 두 손으로 붙잡고 있다. 2023.69.14/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맑음 / -3.9 °
'수리남' 예원, 노출은 안돼요
뉴스1 권현진 기자
원문보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차마 눈 뜨고 못 봐" 처참했던 시신들...163명 앗아간 크리스마스의 비극[뉴스속오늘]](/_next/image?url=https%3A%2F%2Fthumb.zumst.com%2F256x144%2F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2F2025%2F12%2F25%2F0769ab8e88f94d6e8f01f4a705ca4c4f.jpg&w=384&q=100)
![가수 맹유나, 심장마비 돌연사…29세 교수 임용 앞두고 비보 [Oh!쎈 이슈]](/_next/image?url=https%3A%2F%2Fthumb.zumst.com%2F256x144%2F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26%2Feda5f3b658554aceb5ffad4928852296.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