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성형 중독으로 일명 ‘선풍기 아줌마’로 불리는 한혜경 씨의 리즈시절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혜경 씨는 지난달 방송된 채널A ‘그때 그 사람’에 출연, 한때 가수를 꿈꿨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씨는 짙은 쌍꺼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서구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혜경 씨는 지난달 방송된 채널A ‘그때 그 사람’에 출연, 한때 가수를 꿈꿨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씨는 짙은 쌍꺼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서구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27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한 씨는 현재까지 무려 17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세수할 때 피부 마찰 때문에 아프고, 아직도 통증이 남아있다”고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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