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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권 침해 상담 건수 급증...지난달까지 2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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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에서 교권 침해와 관련한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에 올해 접수된 교권 침해 관련 피해 상담 건수는 지난달까지 26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교권 침해 관련 피해 상담 건수는 2021년 55건, 지난해 92건으로, 이와 비교하면 올해 피해 교원의 상담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률 상담 건수도 지난달 말까지 올해 168건을 기록했으며, 지난 2021년 81건, 지난해 135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다만 최근 대전에서 숨진 교사는 교권 침해와 관련한 상담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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