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통합민원팀 설치·학생인권조례 정비 촉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지원청 내 통합민원팀 설치와 학생인권조례 정비를 시·도 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교육지원청에 이달 중 통합민원팀을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바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별도의 직통 전화번호 회선을 만들어 교권 침해 사항을 빠르게 접수하고 대응하도록 하겠다고"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또 이달 말까지 학생인권조례를 정비해 학교 현장과 선생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지원청 내 통합민원팀 설치와 학생인권조례 정비를 시·도 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교육지원청에 이달 중 통합민원팀을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바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별도의 직통 전화번호 회선을 만들어 교권 침해 사항을 빠르게 접수하고 대응하도록 하겠다고"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또 이달 말까지 학생인권조례를 정비해 학교 현장과 선생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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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교육감 #통합민원팀 #학생인권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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