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송가인 "저랑 듀엣 낼 생각 없냐"…탁재훈에게 깜짝 듀엣 제안 ('돌싱포맨')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가수 송가인이 거침 없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물했다.

지난 12일 오후 9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송가인은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 이상민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가인은 지신의 팬이라고 밝힌 탁재훈에게 “저랑 듀엣 낼 생각 없냐”라는 깜짝 제안을 건넸고, 탁재훈이 콘서트를 앞뒀다고 밝히자 “진작 얘기하셨으면 제가 갔을텐데”라며 시원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초등학교 당시 전교 1등이었다고 밝힌 송가인은 “전교생이 저 한 명이었다. 너무 시골이라 학생이 없었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이어 ‘한 많은 대동강’ 즉석 라이브 무대를 열어 안방극장을 단숨에 장악했다.

송가인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완벽 그 이상의 무대를 완성했고, 탁재훈은 “독주 하나만 갖고 와”라며 송가인의 애절한 보이스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송가인은 대학 시절 미팅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송가인은 “미팅 나가서 제대로 된 적이 한 번도 없다. 마음에 드는 사람은 저에게 관심을 안 줬다. 마지막 미팅 때도 울면서 집 왔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송가인은 “저는 막 사투리 쓰고, 친구들은 백여시들 같이 사투리를 절대 안 썼다”라며 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1차 후 집에 간다고 하자 친구들이 다 잘 가라 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4. 4김성길 별세
    김성길 별세
  5. 5김민재 첼시 이적
    김민재 첼시 이적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