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기자]
'신병 시즌2 결말' 마음의 편지를 쓴 주인공은 바로 노희정(조진세)였다.
12일 방송된 ENA, 지니TV '신병2' 6화 '귀로'에서 중대장 오승윤(김지석 분)은 상, 병장들에게 반성 많이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차훈 병장(배우 유희제)은 "저희는 진짜 심한 게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사진=지니TV, ENA '신병 시즌2') |
'신병 시즌2 결말' 마음의 편지를 쓴 주인공은 바로 노희정(조진세)였다.
12일 방송된 ENA, 지니TV '신병2' 6화 '귀로'에서 중대장 오승윤(김지석 분)은 상, 병장들에게 반성 많이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차훈 병장(배우 유희제)은 "저희는 진짜 심한 게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김지석은 "너희는 안 할 수 있었으면서, 끊을 수 있으면서 하지 않았다. 휴가 제한을 모두 사면 시키려했다. 주말동안 충분히 반성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자신이 마음의 편지를 작성했다"고 덧붙였따.
그러자 차훈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저희는 그것보다 훨씬 더 심하게 당했다. 열배 아니 스무배는 더 심하게 당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우 유희제(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
차훈은 과거 이등병 시절 생긴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 조여래 이병은 코를 곤다는 이유로 방독면을 쓰고 잤으며, 최일구는 이병 시절 빨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슬리퍼로 머리를 수차례 맞기도 했다.
차훈은 "지금 있는 상, 병장들과 약속했다. 조금 잘못했다고 개처럼 떄리지 말자. 중대장님은 못 믿으시겠지만 이거 저희가 정말 많이 바꾼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이에 오승윤은 굽히지 않았다. 오승윤은 "상, 병장들 모두 완전군장으로 연병장으로 집합"이라고 소리쳤다.
그 순간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가 등장해 모두를 자리에 앉혔다.
지니TV, ENA \'신병 시즌2\' |
박재수는 "이건 사단에서 내려온 정신교육 지침이다. 사단장님의 지시 불이행이냐"고 반박했다.
그러자 오승윤은 "행보관님 이거 책임지실 수 있냐"고 경고했다.
이에 박재수는 "백 번이라도 지라면 지겠다. 옷 벗을까요. 옷 벗지 뭐"하면서 군복 상의를 바닥으로 집어 던졌다.
이어 "바꾸지 말자는 게 아니다. 지금 상, 병장들 일, 이병 때 아무도 막아주지 않았다. 근데 지금은 아니다. 제발 좀 기다려주자. 그게 어려운 게 아니지 않냐"고 호소했다.
(사진=ENA,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 |
이를 듣던 오승윤은 "책임 지셔야 할 것"이라며 자리를 떴다.
이후 행정병에 의해 마음의 편지 작성자가 노희정임이 드러났다. 노희정은 이미 휴가를 떠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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