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가인이 팬클럽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송가인,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원희는 게스트로 등장한 트로트 여제 송가인, 홍지윤에게 직접 꽃다발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직접 사 온 거야”라고 개인적으로 준비한 것임을 밝혔다.
김준호는 “우리도 오디션 보러 간다. 형 콘서트에 우리 셋이 게스트로. 누가 더 잘하나 우리끼리”라며 탁재훈의 콘서트를 언급했다. 이에 송가인은 “진작 얘기하시지. 제가 갈 텐데. 날짜가 언제냐”라고 아쉬워해 탁재훈을 설레게 만들었다.
탁재훈은 콘서트 장소가 이태원이라고 정보를 슬쩍 흘렸고, 송가인은 1,000석 규모에 “다 찰 수 있냐”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본인 말로는 만석이라고 하는데 표를 현장에서 판매하겠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없으면 2층에 불을 끄라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은 “혼자 이 나이에 17곡을 한다”라면서 “난 (송가인이 게스트로 왔을 때)문제가 뭐냐면 중간에 가인 씨가 노래하면 그 뒤로 형 노래가 죽을 까 봐”라고 짓궂게 놀렸다.
송가인에 대해 이상민은 “음악인으로서 말하면 송가인 씨가 트로트의 테크니컬한 기술을 보여주면서 젊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임팩트 있는 첫 소절을 듣고 ‘이게 트로트였구나’ 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바꿨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송가인이 시작한 또 하나의 문화가 있다. 트로트 팬덤이다”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상민은 “팬클럽이 최초인 게 많다. 깃발을 든 퍼포먼스”라고 언급했고, 이에 송가인은 “깃발 부대가 딱 있다”라며 대형 깃발임을 강조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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