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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정유미 ‘잠’, 개봉 첫 주말 39만5천명

스타투데이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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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정유미 ‘잠’

이선균·정유미 ‘잠’


영화 ‘잠’이 개봉 이후 첫 주말에 39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잠’은 지난 주말 사흘간(8∼10일) 39만5천여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만9천여명이다.

‘잠’은 신혼부부 수진(정유미)과 현수(이선균)의 이야기로, 현수가 몽유병에 걸린 듯 한밤중에 자다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봉준호 키드’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오펜하이머’는 이날 4만7077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99만2142명이다. 뒤를 이어 ‘달짝지근해: 7510’이 2만8461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125만5199명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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