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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또 학폭 의혹 제기…소속사 측 "입장 정리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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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조금 전 기사를 확인했다"며 "입장 정리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김히어라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 H의 주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H는 김히어라가 과거 자신을 "노래방과 바깥 등에서 때렸다. 맨날 나만 괴롭혔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방관자'라고 칭한 김히어라의 입장에 분노했다.

더불어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후속 보도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김히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와 tvN '경이로운 소문2'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9일 뮤지컬 '프리다'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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