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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83세 알 파치노, '출산' 29살 여친과 결별 아냐 "아이는 엄마가 키울것"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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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83세 알 파치노가 최근 출산한 29세 여자친구와 결별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야후 엔터테인먼트는 "알 파치노의 여자 친구 누르 알팔라가 생후 3개월 된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신청한 것은 맞지만, 헤어졌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여전히 함께 있다"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제출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아이는 주로 엄마와 함께 지내는 것이 맞다"라며 "알 파치노의 아이 면접 일정은 서류에서 생략됐다. 또 자녀의 건강 관리 및 교육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공동 법적 양육권을 공유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서 두 사람이 결별하면서 아이의 양육권을 위한 소송에 돌입했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더 이상 로맨틱한 관계는 아니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누르 알팔라가 알 파치노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한 것은 사실이었다. 그녀는 이번 소송에 대한 자신의 법률 비용 및 기타 법정 관련 비용을 지부할 것도 요청했다. 알 파치노가 그녀에게 제안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 파치노의 대변인은 "알과 누르가 아들 로만과 관련, 성공적으로 상호 합의에 도달했다"라며 "그들은 여전히 함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 파치노는 누르 알팔라와 지난해 4월 교제를 시작, 1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특히 알 파치노는 누르 알팔라가 임신했을 당시 믿을 수 없다며 DNA를 이용한 친자 검사를 요구하기도 했고, 그 결과 친자인 것을 확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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