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앞서 두산 김주찬 코치가 이날 3번 타자로 선발출전하는 김지훈을 바라보고 있다. 2023.09.07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