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폐기물 소비는 줄이고 발생한 폐기물은 자원화해 2026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률을 10% 낮추고 재활용률은 79%로 10%p 올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3.09.07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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