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원욱 “이재명 단식, 국민은 공감 안 한다…상대 악마화는 진영싸움”

헤럴드경제 이원율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연합]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같은 당의 이재명 대표를 향해 "이해는 하지만 국민은 공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슈는 선점했을지 몰라도 국민 지지는 얻지 못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반성이 없는 가운데 상대진영을 악마화해 얻는 건 결국 진영싸움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뉴스타파의 사과문을 보고, 그래도 언론이 민주당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뉴스타파가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철저하게 이 모든 과정을 조사해 진상을 규명하길 바란다. 그 결과에 대해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책 팔고 받은 돈 1억5000만원'이라는 말씀, 문제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씀, 그것을 청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절 부끄럽게 한다"며 "진보진영의 내로남불이 지금 정치를 뒤로 후퇴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진보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처절하게 반성해야 한다. 민주당이 만든 유산이 국민의 삶에 복무하기 위해 반성이 먼저다. 저부터 반성하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