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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계정 공유 유료화한다…단속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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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 금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 금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대중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그간 넷플릭스는 불법 계정 공유를 단속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최근 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이제 다른 사람의 계정을 함께 이용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거나 따로 구독을 해야한다"고 전했다.

그렉 피터스는 사용자들이 이 조치에 불만을 표할 수도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유료 공유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고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료 공유 프로그램은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 2분기 넷플릭스는 5900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해 월스트리트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넷플릭스는 3분기에도 유사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넷플릭스는 전 세계적으로 2억3839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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