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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영부인 질 바이든 코로나19 확진···백악관 "바이든은 음성"

서울경제 워싱턴=윤홍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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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에 재감염됐다. 바이든 대통령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백악관은 이날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영부인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도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여사는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을 전하며 "대통령은 이번 주 동안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면서 증상이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80세로 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은 과거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7월 21일 처음으로 코로나 19에 확진된 데 이어 7월 27일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가 해제됐으나, 7월 30일 재확진됐다가 일주일 후 격리해제됐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이 짧은 기간 안에 코로나19에 재확진된 것은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일부 환자에서 발견되는 '재발'(rebound) 사례로 알려졌다.

워싱턴=윤홍우 특파원 seoulbir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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