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홍준표, 이재명 단식에 “반찬 투정 부리는 어린애 같아”

세계일보
원문보기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 투쟁에 대해 “반찬 투정 하면서 밥 안먹겠다고 투정 부리는 어린애처럼 나라 일도 그렇게 하는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4일 홍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 투쟁은 7~80년대 저항수단이 없을때 하는 최후의 수단으로 일회성 이벤트 행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홍 시장은 현재 국정 상황에 대해 “정권의 가장 강력한 지지집단은 군과 경찰,검찰인데 경찰국 신설문제로 경찰의 어이없는 집단 반발이 있었고 최근 군관련 일련의 사태로 군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심히 우려스럽다”라며 “빨리 수습해야 하고 군과 경찰,검찰에서 내부 갈등이 일으나면 나라가 흔들린다”라고 지적했다.

단식 5일차를 맞은 이 대표는 이날 “야당 대표로서 책무는 결코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단식을 이어갈 것임을 알렸다.

아울러 군에서는 해병대 채모상병 순직 사건을 둘러싸고 외압설이 제기되며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보직해임된 상태이다. 이후 군검찰로부터 항명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며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군사법원에서 기각됐다.

이와 관련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박 대령 측이 변호인을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너무 많이 이야기해왔다”라고 주장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장재원 교제 살인
    장재원 교제 살인
  3. 3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4. 4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5. 5장동혁 병문안
    장동혁 병문안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